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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근 구매한 것들에 대한 끄적임

in #kr8 years ago

소설의 기준은 지금 읽고 있는 위에서 언급한 초 단편 기준입니다 ^^
영화는 좀 애매하긴 하네요 ㅎㅎ
규칙적이기 보다는 땡길때 하기 때문에 저 언급은 어떤 의미에서는 무의미할 수도 있겠네요 마음속에 씨앗을 심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