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리와 함께 떠나는 습작시 - [배려 혹은 소심]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마지막 부분이 특히나 여운이 남네요. 흐르면 흐르는 대로 멈추면 멈추는 대로 잠시 몸을 관찰하며 심장이 어찌 뛰는지 호흡이 어찌 움직이는지 바라봐야 겠습니다.
아! 소중한 느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