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네 사진찍는게 주업이기는 해요 ^^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헤메면서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ㅎㅎ
그 당시에 저는 코인투자를 이더로 주로 하고 있었는데 암호화폐 자료를 찾다가 스팀이야기를 듣고 스팀 단톡방이 있기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보다 가입했어요. 그 당시의 방은 지금은 없구요 ^^ 내가 글을 쓰고 그것의 가치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는게 매력적이었거든요. 투자 없이도 가능하다는것도 좋았고요.
그 당시에는 글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지금 이렇게 글이 많은 걸 보면 신기해요. 지금이나 그때나 공통점은 따스한 분위기라는 거지요 ^^
처음에는 뭔지 모르니까 부딪쳐 가면서 알게 된것 튜토리얼로 쓰기도 하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꾸준히 할 수 있게 해준 동력 투자를 좀더 하게 해준 동기가 되었던거는 제가 스팀잇으로 이것 저것 사고 과정을 인증했을 때였어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고 아 내가 스팀잇으로 즐겁게 나를 표현하면 풍요도 들어오고 삶도 좀 더 깊게 즐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당시 시리즈 썻던 글중 구글에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 것 공유해 볼께요 ^^
https://steemit.com/kr/@centering/2gekgi
https://cnsteem.com/kr/@centering/5blace
지금도 스팀이 빠른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암호화폐에 대한인식이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여기 존재 한다는 것 자체로 멋지신게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
덕분에 왠지 스팀잇의 역사를 잠깐 들여다 본 기분이에요 ^-^
추천해주신 포스팅 보며 고개 끄덕끄덕 하다가 보상 보고 뒤로 넘어갈 뻔...
(속세의 때가 묻어 안 볼 수가 없었...ㅋㅋㅋㅋ)
저도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행이죠- 스팀잇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늦게라도 올라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제 자리에서 열심히 노를 저으려고 합니다 :) 활기찬 한 주 되세요!!
ㅋㅋㅋㅋㅋ 저의 속세의 때가 가득해서 보상에 열심히 한면도 컷죠.. 투자하기도 전이었는데 저런 스팀이 현실세계에 바뀌어서 생활하는 것을 글로 써서 올리니 홍보용으로
좋으니 고래님들의 지원사격이 ㅋㅋ
댓글을 읽다 지나다 멈쳤습니다.^^
센터링님의 스팀 역사를 잠깐 였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재능은 가지고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