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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8 회

in #kr7 years ago

질서가 흐트러 지는 것에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표현은 잘 안하구요. 친하거나 소통이 오가는 경우에는 종종 하구요. ㅎㅎ
일단 그 공간에서 나와서 에너지를 환기시켜요.
감정 경험하기라던지 호흡이라던지 하면서 감정을 흘려 버려요.
압도 당해서 컨트롤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면.. 다른 집중할 꺼리로 갔다 다시 돌아와요 ^^
예를 들면 영화를 본다던지 책을 읽는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