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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센터링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in #kr7 years ago

제가 삶을 경험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성장하면서 그 과정이 담기는 곳 그것을 통해 풍요도 경험하는 곳으로 스팀잇을 바라보아요 ^^

위의 이미지는 제가 2011년도에 저런 식으로 살아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도해에요. 좋아하는 것을 하고 그것을 컨텐츠화 시키는 과정에서 경험을 들여다 보며 성장하고.. 소통하며 피드백도 받고 하며 성장하고.. 그과 정에서 컨텐츠가 판매되어 수익도 얻고..

어찌 보면 저에게 스팀잇이라는 것은 제가 꿈꾸던 그런 공간이 현실화 되어 있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잇을 듯 해요 ~~

글도 사진도 영상도 라이브도 서툴지만 이런 저런 방식으로 저의 삶을 기록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 저의 존재자체가 브랜드가 되고 컨텐츠가 되는 스팀잇이 그 바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접근하네요. 뭔가 늘 말만 번지르르한 감이 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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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센터링님의 명성은 스팀잇 코리아에서 브랜드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비들을 위한 지원이나 다른 스티미언들의 소통은 정말 멋진 모습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앗 그리 인정해 주시니 감동이네요 ^^ 고맙습니다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