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상황과는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비유가 적절치 않다고만 생각합니다^^) 우선 기간적인 문제와 차트의 배열이나 심리에 있어서도 다르고요. 하지만 전체적인 우상향에 대해서는 동감하고 좋아하는 가격이 왔다고 구매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종목들을 포트폴리오대로 분할해 가져가는 전략이 이 시간을 이기기에 적절해 보입니다. ckkorea님과 즐거운 수익률을 논할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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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