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미터의 세상, 행복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 • 7 years ago 에빵님이 누리고 계신 온세상, 참 아름답네요. 자연과 그 속의 나, 내 안의 나를 누리며 사는 에빵님이 부럽습니다.
너무 미화되었나요? ㅋㅋㅋ 외롭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