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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in #kr7 years ago

인생고백이 마치 노래같아요.
미동님 글을 보니 제가 요즘 어떻게 살고 있었나 다시 되돌아봅니다. 으으 저런 여행을 갈망하며 또 갈망하며 걸어가는 중. 흐흐.

미동님의 여행에는 늘 음악이 함께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이적의 노래가 가장 인상깊네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크. 여행가운데 들으면 정말로 낭만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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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반가운 코코님~~ 대댓글이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반가운 맘에 뭐라도 쓰고 싶었는데.. 그게 좀 힘들었네요..^^
8월에 독일가시기 전에 어디로든 여행 한번 다녀오시길 ㅎㅎ
사실 저두 여행 또 갈라고 한걸음씩 걸어가는 중이랍니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