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addy] 이른 출근길을 배웅하는 아들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 • 7 years ago ㅎㅎ 아 배웅하는 모습 생각만으로도 흐뭇합니다 바쁜 아빠의 마음을 언젠간 알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거에요 덕분에 저도 기분좋아지는 하루네요 :)
네 든든한 아들녀석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흐믓하고 기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