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 • 7 years ago 나한텐 강하지만 ㅎㅎㅎ 사랑스러운 아내분의 이야기네요. 너무 복받으셨어요. 그나저나 그런 아내분에 솔메님께는 강하신가 봅니다. 흐흐
다른 사람들에겐 한없이 부드럽고 친절한 그녀는 유일하게 저에게만은 아주 강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