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 다녀와서,
밖의 새소리와 함께 할머니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어요.
진짜-
좋네요.
한 말씀도 안하셨지만, 할머니의 삶이 그대로 울림이 되어서 전해지네요.
정말 멋진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해요 조율님!
아침 산책 다녀와서,
밖의 새소리와 함께 할머니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어요.
진짜-
좋네요.
한 말씀도 안하셨지만, 할머니의 삶이 그대로 울림이 되어서 전해지네요.
정말 멋진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해요 조율님!
늘 좋은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머니가 아직도 절 기억해주신다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대 덕분에 제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