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 일기 248 ㆍ부모라는 건 정말 피곤해View the full contextchaelinjane (60)in #kr • 6 years ago 20대 중반이 된 저의 사촌 동생 둘도 이번에 이름을 바꿨더라고요. :) '최악'만은 피해주려고 정성을 들이시는 찡님의 마음을 전부는 아니지만 부분이라도 헤아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