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이러려고 스팀했나 자괴감들어...(스팀파워번호 503)View the full contextchangemaker (44)in #kr • 7 years ago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팀에서 처음으로 만난 따뜻한 관심이었고, 우님이 남기셨던 댓글이 저에게 스팀잇의 이미지로 각인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