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면 한그릇으로 찾은 여유~^^View the full contextchangkyun07 (58)in #kr • 7 years ago 사이좋은 남매사이! 아들만 하나 있는 전 이런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창균님~ 너무 반가워요~
왜이리 오랫만 이신거예요~^^ㅎㅎ
창균님은 아드님과 친구처럼
행복하게 지내시는거 같아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