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과 만난지 두 달,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금슬화조(琴瑟和调)’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changkyun07 (58)in #kr • 8 years ago 정말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삶을 균형을 잘 잡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즐거운 화요일되세요!!!'금슬(琴瑟)에는 '부부'라는 뜻도 있어서 '금슬화조(琴瑟和调)'는 '부부가 잘 어울리다. /화기애애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changkyun07님의 오프라인 삶에서도 '금슬화조(琴瑟和调)'하시길 바랍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