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뭣모르고 아마존에 물건 팔아보겠다고 끼적거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결국은 뭐 몇개 팔리긴 했지만 깐깐하고 제한적인 플렛폼때문에 힘들어서 그만 두었는데요. 이렇게까지 커버리다니 더 열심히 하거나 투자를 할 걸 그랬나봐요..ㅎㅎㅎ후덜덜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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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뭣모르고 아마존에 물건 팔아보겠다고 끼적거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결국은 뭐 몇개 팔리긴 했지만 깐깐하고 제한적인 플렛폼때문에 힘들어서 그만 두었는데요. 이렇게까지 커버리다니 더 열심히 하거나 투자를 할 걸 그랬나봐요..ㅎㅎㅎ후덜덜합니다 정말...
ㅎㅎ아직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