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분명 그런건 있어요. 저도 외동인 친구에게 물어보면 본인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저도 4남매로 크다보니 외동이 부러운 친구들도 있었구요~형제들과 계를 하고 있지만 서로 살기 바쁘다보니 서로 챙기고 그럴 시간은 별로 없어요. 소식전하고 응원하는 정도죠. 신난다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스.갓.탤 한번 하시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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