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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책로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in #kr7 years ago

산 정상에서 버젓이 담배피는 사람 많아요.
그럴 때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등 뒤에서 확 밀어버리고 싶다니까요.
저는 버리지는 않지만 주울 용기는 없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