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그대는 화폐를 아는가?-철학자, 계몽주의자 유시민을 '디스'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rmander2 (59)in #kr • 7 years ago 특히 글쓰기를 '외과수술'에 비유하신 점에 공감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판적 글쓰기는 '외과수술'... 자신에 대한 글쓰기야 뭐... 자해를 하든 자화자찬을 하든 자승자박을 하든 자뻑을 하든...ㅎㅎ 그래서 전 사실 자신에 대한 글쓰기가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