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요일도 그냥 가지 않는 [daily projec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0180128View the full contextcheolsoo2 (44)in #kr • 7 years ago 아내가 방귀를 뀌어놓고 강아지 탓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뀌었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그렇게 누명을 씌우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