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영국 여행때 방문했던 윈저가 떠오르네요.
윈저성도 너무 인상적이었지만 제가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건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입니다.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것만 같은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한참이나 마을을 구경하며 돌아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
벌써 14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눈을 감으면 생각이 생생하게 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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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국 여행때 방문했던 윈저가 떠오르네요.
윈저성도 너무 인상적이었지만 제가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건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입니다.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것만 같은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한참이나 마을을 구경하며 돌아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
벌써 14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눈을 감으면 생각이 생생하게 난답니다. ㅎㅎㅎ
윈저에 방문 하셨군요! 맞아요. 저도 성보다 동네 구석구석의 낡은듯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참 좋아해요. 템즈강 위로 지어진 다리에서 보는 윈저성과 하이스트릿의 모습도 참 예쁜데... 아쉽게도, 제 기술로 사진에 담기엔 역부족이더라구요ㅎㅎ추억 할 수 있는게 있다는건 참 좋은 일 있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