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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 여인과의 인연

in #kr7 years ago

따님들이 타타님을 닮아서 너무 예쁘네요. ^^
부럽습니다.
저도 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젠 포기하고 하나 있는 아들놈을 잘 키우는데 집중하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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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드님 안에 아들과 딸이 다 스며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미 잘 키우신 큰 딸 있잖아요? 아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