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코인 연구소장님 호출로 울 부부 소장님표 닭 백숙을 맛나게 겁나게 많이 먹은 날입니다^^
소장님댁 가는길
굽이 굽이 산길을 돌아~
계곡을 감고 돌아~
5분여만에 소장님 댁에 도착~!!!!!
화끈한 화력으로 ~
우리 부부가 도착 할 무렵 이미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소장님 표 토종 닭 백숙 레스핍니다~
물 한솥
마늘 왕창
파 왕창
소금 잊어부림
닭 왕창~!!!!!!!
그리고 막 끓임~!!!!!!!
팔팔~
잘 익었으니~
시작~^^
마눌이 준비해 주신 파 김치와 열무김치 곁들여~
1인 1닭인데 왜 닭은 네마리~ㅡ.ㅡ"
누군가 더 먹었고~
이어진 닭죽
찹쌀 불린 거 왕창~!!!!!
그 많은 ~~~
다 묵었음~햐~~!!!!!!!!
글구 걘 먹는 거 아니다!!!!!!!
청평에서 ............yull
와! 이건 뭐..보양식이 필요없는!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이때 딱 먹어야 하는 음식이죠.ㅎ
네!!!!
적절한 타이밍에 맛난 음식 먹었답니다~!!!
우와 직접 만들어주신거라 더 맛있었겠어요!! 닭죽까지 ㅎㅎ 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네~
그저 맛있구나 하면서 일인 일닭 ~ㅎㅎ
가마솥에서 장작불오 팔팔 끓인 백숙!!! 거기에 날 좋은 날 야외에서 열무김치와 함께 먹는건....맛이 없울 수가 없어요 ㅠㅠ❤️❤️❤️ 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네~
항상 여름엔 저리 묵는 답니다.
집안에서 요리 할때의 냄새가 없어서 더 많이 들어가나 봅니다^^
아이쿠 이날씨에 장작불을...ㅎㅎ 1인 1닭 맛있게 드셨나요?
몸보신 하시고 여름 잘 이겨 내세요^^
ㅋㅋㅋㅋ 쟤는 왜 잡혀서 ...
네~
마당에서 저리 해야 요리시 냄새에 안 질려서 맛이 배가 되더라고요^^
날씨가 이젠 제법 덥습니다.
저의 식구들도 어제 저녁 삼계탕으로.. ㅎㅎ
마지막 사진인지 금림하고 합성인지.. ~~용 아닌가여? ㅋㅋ
용 이라구 그린 겁니다~ㅋㅋㅋ
맛난 음식 드셨네요~
백숙에 베인 파 향이 여기까지 흐르네요 ㅎㅎㅎ 보드라운 살점과 아삭한 파의 식감이 상상됩니다. ㅎㅎ
네~
그저 장작불의 쎈 불만으로도 맛이 배가되죠^^
ㅎㅎㅎ
계곡을 돌고 돌아 5분만에 도착...^^*
벌써 올 여름 보양식 하셨네요
대파가 많이 보이는거 보니...실감 납니다 ^^*
헌데 저 대파에 싸서 같이 먹으면 은근히 매력있더라고요^^
와~ 가마솥에 백숙이라니...정말 먹고 싶네요
함 오세요~청평은 언제나 저리 먹는 답니다~ㅋㅋ
와~ 가마솥에 백숙이라니...정말 먹고 싶네요
1인 1닭 보양 원기 회복 하셨군요 ㅎㅎ
순간 제가 몸이 허한건지 1일1닭으로 봤습니다 ㅋㅋ(스팀잇 1일 1닭...그생각을 한건지요 ㅎㅎ)
맛나죠 일단!!!!
저리해야 맛이 배가 되고요~^^
초록색병에 부드러워 보이는 닭다리에..
좋은 날이었네요^^
네~
뭐 자주 해 먹는 ~
개울가에서 자주 하곤합니다~
오셔요~ㅋㅋㅋ
크으~ 닭백숙에~ 적절한 파김치와 열무김치~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요~^^
마지막은 용인가요??ㅋㅋ 완전 보양식이네요~!!
크...
사람 사는 냄새 풀풀 나는 청평이네요!!
원기보충하셨겠네요. 음식점에서 먹는 백숙과는 차원이 다른것같습니다
보양식 제대로 드셨네요
먹는게 아니시면 혹시 흡입? ㅋㅋㅋ
삼시세끼 방송에서나 보던 화덕이군요!! 화력이 엄청납니다. ㅎㅎ 경치 그림이 너무 좋아요. 마지막 용도, 역시 뱃살이.. ㅎㅎㅎ
이게 진정한 맛스팀인거 같습니다.!!! 짱짱맨~!
백숙은 역시 화덕 걸고 가마솥에 펄펄 끓여서
쟁반에 거내놓고 뜯어 먹어야 제맛이지요.
우아할 필요가 전혀 없는
오로지 먹는 낙을 부추기는 백숙
큰일났네
우리집엔 화덕 걸 자리도 없는데
함 오세요~
닭이야~
울마든지 팍 삶아드린답니다~
일인 일닭 ...
파를 듬뿍 넣은 닭백숙^^ & 소주 ..
행복한 추억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불볕더위 여름엔 청평 숲 속 그늘에서 닭백숙 뜯어먹는 맛이 그만이지요
근데 결국 무시무시한 용도 솥단지에 들어 갔는지 궁금해요
오늘도 영양보충 하시면서 무더위 잘 나세요 청평의 율 샘
어! 아가용은 ........ ㅋㅋㅋ
이래서 시골이 좋습니다
뭘해도 사람사는 냄새가 팍팍 나니 말입니다.
보약한재 드시고 오셨네요.
국물이 진하고 닭도 보들보들했을거 같은 지금같을때 딱인거 같습니다 율님^^
백숙드셨으니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실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저런 곳에서는 암거나 막 넣고 끓여도 다 맛있을 것 같아요. 근데 마지막 쟤는 이미 익은듯?ㅋ
어제부터 저 용이 왜 등장하죠??
ㅎㅎ 코인소장님
뱃살인품의 비밀이 저 화력에 숨어 있었네요!
어떤 음식이든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용가리가 하루만에 백숙될 뻔 했네요^^
소장님 멋진 곳에 사시네요.
저렇게 솥을 걸어두면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우와....가마솥에 닭백숙이라니...
보신 잘하고 오셨네요 !
칫
저런 거 먹을 땐 안 불러 주시더라
그러면서 영양가 없는 커피만 마시재
우와! 지난 글에 제가 댓글로 오늘 뭐드셨어요?라고 남겼는데, 마치 오늘 1인 1닭하듯 포스팅이 반갑습니다. 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요 ㅋㅋㅋ 소장님표 오리지널 솥백숙 한숟가락 얻어 먹고 싶어지는군요! ㅎㅎㅎㅎ
"와~~~~~~~~~~~~~"
라는 감탄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
"청평처럼"에 함께해야 하는데요~ ^^; 멀뚱멀뚱 바라만 봅니다~ ^^;
와. 가마솥에 진득하게 끓인 백숙은 어디 다른 비싼 식당에 비할수가 없게 맛있죠 ㅠㅠ 보기만해도 군침이..
아 진짜 예술입니다.
저 닭다리 하나 잡고 먹음 기운이 펄펄 날꺼 같습니다
옴마!
대왕솥에는 머든지 왕창넣고 팔팔 끓이면
말이 필요가 없죠^^
1인 1닭이상에 죽이 한솥~!!굉장한 몸보신인걸요^^
그림과 이야기에 위트가 흘러 넘쳐서 웃음이 절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