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지역은 작은 마을에 불과 하지만 몇몇 분들의 노력으로 이미 가입자 수가 제 책상에 아이디만 25분 을 넘어서고 있답니다.
또한 제 아들놈과 그 친구들이 아들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학교 교사 .경찰관 아들놈처럼 아직 학생등등
전 아들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요즘 큰 충격에 빠져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스팀이 아니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네들과의 소통 공간 이기도 해서 스팀을 더 사랑합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집앞 개울가에서 뛰 놀던 철부지들의 글이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요즘 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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