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이리로 이끈 지인이 작년 6월에 절 이리 이끌면서 내년 9월(올9월)이면 스팀이 3만원 갈거라기에...
사실 뒤에서 혼자 웃곤 했었는데. 더 빠르게 다가오네요.
스팀 덕분에 작년에 행복했었는데 올해는 정초부터 입이 벌어지게 하네요.
절 이리로 이끈 지인이 작년 6월에 절 이리 이끌면서 내년 9월(올9월)이면 스팀이 3만원 갈거라기에...
사실 뒤에서 혼자 웃곤 했었는데. 더 빠르게 다가오네요.
스팀 덕분에 작년에 행복했었는데 올해는 정초부터 입이 벌어지게 하네요.
3만원보다 유저 3백만명이 먼저 오면 좋겠어요~ kr은 욕심 안부리고 3만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