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의 여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eongpyeongyull (71)in #kr • 6 years ago 그래도 지금은 썰렁 해 졌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울 애들하고 조놈 애들하고 빠글빠글 거리면서 놀았은데 아이들이 이젠 안 놀아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