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기사를 보고 이곳에 오신 뉴비분들께 기자가

in #kr7 years ago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들어오신 걸로 기억합니다.
전 예전에 그림을 포기한 인생을 살아오다 그저 그림을 그릴 공간이 있어 열심히 그렸었지요.
제 예전 포스팅을 보면 하루 20시간정도 투자해서 그린 그림들도 무수히 많네요.
하지만 당시 제 하루 보팅액이 ㅎㅎㅎ
돈만 보았다면 할 수 없는 곳이었지요.
지금은 그래도 꽤 수입이 되지만요.
일단 즐기고 또 즐기다 보면 하고 있답니다.

Sort:  

청평률님 그림은 계속 봐 왔죠. 손그림 그리시다 중간에 태블릿도 탑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