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하하 드디어 집주인께서.. ^^View the full contextcheongpyeongyull (71)in #kr • 8 years ago 글 은 안들어오고 음식만 눈에 들어 오네요. 마눌 ...안 자는거 알아...밥줘....!! 애들 방학이라고 이제 는 아침을 안 줘요....ㅠ.ㅠ
율님 얌전한 양이 되어보심은 어떠하실런지.
저희 부자는 양이되어 살아가는 지금이 좋답니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밥을 하사해 주시는 사자랑 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