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빠져 가지고 ~~
연필이 그리워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타블렛도 재미있지만 아직은 머나먼 길 인것 같아요.
주변에 누군가 딱 붙어서 같이 공부 한다면 확 늘 것도 같은데....^^
그래서 소요님이나 요즘 들어오시는 시마님이신가요 눈 똥그랗게 뜨시고 다니시는 곰탱이님 하구 옥수수님하구 등등 부럽답니다.
그리고 쪼야님 그림은 타블렛이던 뭐든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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