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가 이렇게까지 각박한 사회가 된데에는 압축 고속성장을 하면서 철학의 부재로 생겨버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경제도 무조건 수치상으로 나타나는것에만 집착하지말고 함께 하는 경제에 대해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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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이렇게까지 각박한 사회가 된데에는 압축 고속성장을 하면서 철학의 부재로 생겨버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경제도 무조건 수치상으로 나타나는것에만 집착하지말고 함께 하는 경제에 대해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