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이 하는 모든활동에서 돈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들겠죠. 여기 스티밋도 예외가 될순 없듯이요. 저같은 경우 스티밋에서 돈 이외의 요소를 찾는다면 밋업을 통한 인연의 가치입니다.
그리고 스티밋을 하면서 즐기는 여행 등은 단순히 돈 이외의 가치를 가져다 줄수 있을꺼라 믿고 이런건 다른 SNS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요소이기에 페이스북을 뒤로하고 제가 여기로 넘어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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