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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o eunblue

in #kr7 years ago

전 미국의 피닉스 라는 도시에서 47도까지 경험했는걸요 ㅋㅋㅋ
(허나 거긴 습도가 전혀 없는 사막이라 땀은 전혀 안나고 뜨거운 느낌만 남)
싱가포르에 2년 있어봤지만 이번습도까지 몰고오는 더위는 정말로
참기 힘드네요 ㅠㅠㅠ
라면도 못 끓여먹을정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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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47도에서 생존이 가능하군요.
이 찜통같은 열기 속에서 라면은 무리고
비빔면에 얼음 얹어서 드세요.
이 말이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This too shall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