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정말로 뭐라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살면서 저런작품을 남기는 사람도 있구나 (안토니오 가우디) 하고 경외심마저 느낍니다.
그의 타계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26년 저게 완공되는 이후에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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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 정말로 뭐라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살면서 저런작품을 남기는 사람도 있구나 (안토니오 가우디) 하고 경외심마저 느낍니다.
그의 타계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26년 저게 완공되는 이후에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네 맞아요. 이러한 성당건축은 그 속에 정성과 혼이 담겨져 있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