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이 레일바이크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새로 이설된 장항선 선로에 예전 저희 할머니집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철거되어서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죠 ㅠ
벌써 강산이 2번이나 바뀔만큼 시간이 흘렀다는걸
사진을 보며 실감합니다.
저곳이 레일바이크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새로 이설된 장항선 선로에 예전 저희 할머니집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철거되어서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죠 ㅠ
벌써 강산이 2번이나 바뀔만큼 시간이 흘렀다는걸
사진을 보며 실감합니다.
물류와 교통의 중심이 바껴서인지 구 역사 근처는 황량한 느낌이 좀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