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자퇴든, 퇴사든 참 신중히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봐요.
자제분한테 그걸 강조하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사실 기분 내키는대로 퇴사를 해서 다소 후회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퇴사 자체는 후회를 안할지언정 좀더 준비되지 못한 퇴사에 대한 아쉬움은
아직도 있으니까요.
학교자퇴든, 퇴사든 참 신중히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봐요.
자제분한테 그걸 강조하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사실 기분 내키는대로 퇴사를 해서 다소 후회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퇴사 자체는 후회를 안할지언정 좀더 준비되지 못한 퇴사에 대한 아쉬움은
아직도 있으니까요.
그 신중히가 녀석 나름은 신중하게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할 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