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조작하려는 블록과 그 ‘뒤’의 모든 블록의 해시값을 다시 찾아야 하지요. 조작하려는 블록 전의 블록들에는 손을 댈 필요가 없고요. 그래서 컨펌 수가 늘수록(거래가 들어간 블록 다음에 블록이 쌓여갈수록) 거래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정된다고 하는 것이고요.
정확히는 조작하려는 블록과 그 ‘뒤’의 모든 블록의 해시값을 다시 찾아야 하지요. 조작하려는 블록 전의 블록들에는 손을 댈 필요가 없고요. 그래서 컨펌 수가 늘수록(거래가 들어간 블록 다음에 블록이 쌓여갈수록) 거래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정된다고 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