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지 못하면 정말 행복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입시 실패 후 방황을 많이 했는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군대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 받으니 조금씩 다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얻었다는 것에는 너무 자책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고 모두가 서로의 도움을 필요로 하니까요.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지 못하면 정말 행복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입시 실패 후 방황을 많이 했는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군대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 받으니 조금씩 다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얻었다는 것에는 너무 자책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고 모두가 서로의 도움을 필요로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