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다페스트 드로잉 #10 길 위의 헌책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loe.lee (44)in #kr • 7 years ago 그렇군요~ 유럽의 빈티지한 분위기는 참 부러울때가 많아요. 저도 헝가리말이라 눈팅만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