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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PPICS 라운드B가 시작되었습니다 / 애픽스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카테고리 저지(category judge) or 카테고리 인플루언서란? [4월5일]

in #kr7 years ago

저지의 역할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어뷰저를 제지하거나 큐레이터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흐르면 막강학 보팅파워를 가지고 군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잇 내의 문제점을 에픽스에서는 '저지'라는 방식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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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생태계에서 보유해둔 잽을 임대한다는 측면에서 '탈중앙화 아닌 탈중앙화 앱'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부디 저지 선정이나 관리도 문제없이 매끄럽게 되었으면 합니다

이부분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에픽스팀이 부디.. 스팀잇의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수준 그 이상으로 고민해주기를 바래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