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사는 비결 인정하고 팬이 되는 것.
아아, 저는 유독 질투가 심해서 타인의 재능을 보면 많은 질투를 느껴요.ㅠ '잘쓴다. 부러워.' 이정도로 끝나면 좋은데 '나는 왜 저렇게 못 쓰지?'하며 자신을 들들 볶거든요. ㅠ
이번 생 행복하게 살긴 틀렸나봅니다. 흙흙.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인정하고 팬이 되는 것.
아아, 저는 유독 질투가 심해서 타인의 재능을 보면 많은 질투를 느껴요.ㅠ '잘쓴다. 부러워.' 이정도로 끝나면 좋은데 '나는 왜 저렇게 못 쓰지?'하며 자신을 들들 볶거든요. ㅠ
이번 생 행복하게 살긴 틀렸나봅니다. 흙흙.
초콜릿님이 쓰신 글 역시 제겐 따라가기 힘든 글이지요~ 그저 즐기고 있습니다 ㅋ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