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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투운동 - 권력과 명성의 탈을 쓴 괴물들의 공통점

in #kr7 years ago

요즘 미투운동을 보면, 일본의 N포세대와 초식남 같은 사회적 문제의 초기증상 같아서 우려스럽네요. 모쪼록 우리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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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런식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남자들과 여자들은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펜스룰이 유행하고 있죠. 아예 오해를 살만한 여지를 남기지 않으려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