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달밤에 한강에 다녀왔어요
근데 우연히 마주친 요 아이는
()
턱시도 길고양이에요.
혼자 얼슬렁 거려서 사료 셔틀해줬답니다
먹는데 눈치를 너무 많이 보네요ㅠ
자리를 비켜주니까 두그릇이나 순삭~!
요아이가 있던 근처에서 뭘먹나 보니깐..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하수구쪽에 있는 오물을 ㅠ
날씨도 무지 더운데 힘내라구 자주 사료 셔틀
해줘야겠어요~!
너무 더워서 달밤에 한강에 다녀왔어요
근데 우연히 마주친 요 아이는
()
턱시도 길고양이에요.
혼자 얼슬렁 거려서 사료 셔틀해줬답니다
먹는데 눈치를 너무 많이 보네요ㅠ
자리를 비켜주니까 두그릇이나 순삭~!
요아이가 있던 근처에서 뭘먹나 보니깐..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하수구쪽에 있는 오물을 ㅠ
날씨도 무지 더운데 힘내라구 자주 사료 셔틀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