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거나 말거나.. 그 가까운 북한땅조차 밟을 수 없다는 사실에 저는 순간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저도 글 읽으면서 순간 멍해졌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물론 중국 대륙과 대만의 관계나 역사를 파고 들어가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닐겁니다
중국 대만간의 역사를 파고들면 남북한 역사와도 이어지죠...
중국어는 대체로 보통화를 많이 쓰고, 북경 사투리가 가장 보통화와 닮아있죠.
저는 몰랐는데 중국 친구들은 제가 북경 사투리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간만에 마카오에 살고 있는 스팀잇 이웃 양양님도 잠깐 만나고 올 예정인데.. 일정이 너무 빠듯하여 차 한잔 마실 시간이나 있을까 잘 모르겠네요.
스티밋 이웃과의 밋업^^ 의미 있는 시간 되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