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분을 보니 예전에 만들어본 공중부양 팽이가 생각이 나네요^^
수식이든, 용어든 모두 비전공자에게는 어렵다보니 이를 설명하려고 하거나 제외하려고 하면 또 부연설명이 길어지니 참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대화형식을 빌려서 쓰니 뭔가 친근한 느낌이 납니다^^
저 화분을 보니 예전에 만들어본 공중부양 팽이가 생각이 나네요^^
수식이든, 용어든 모두 비전공자에게는 어렵다보니 이를 설명하려고 하거나 제외하려고 하면 또 부연설명이 길어지니 참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대화형식을 빌려서 쓰니 뭔가 친근한 느낌이 납니다^^
다행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유지해야겠네요. @chosungyun 님도 아시겠지만 정말 수식없이 과학을 이야기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건줄 몰랐네요. 수학의 위대함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