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

in #kr7 years ago

처음 뵙는분이라 인사하러 들어왔다가 눈물훔치고 갑니다..
저도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20살에 출가하여 어언 9년이 지났군요..
부모님만 생각하면 하염없이 마음이 뭉클해져 옵니다.

무튼 반가워요! 팔로하고 자주 들를게요~🤠

Sort:  

에휴ㅠ 그러게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타지에서 고생하는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ㅠㅠ
반갑습니다~ 앞으로 스팀잇에서 자주 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