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chrisjeong (56)in #kr • 6 years ago 저도 이거 너무 좋아했었어요. 특히 좋아하는 두 배우의 출연으로 3번이나 봤었어요! 다시또 보고싶어지네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네 저도 브래들리쿠퍼랑 제니퍼로렌스 둘 다 참 좋아합니다^^ 3번이나 보셨다니, 덕후 인증하셨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