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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기사를 보고 이곳에 오신 뉴비분들께 기자가

in #kr7 years ago

모든것은 노력의 산물이지 않나 싶어요.

“누가 스팀잇으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그사람이 벌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보지 않은체 결과물 만을 보고 착각에 빠지는 상태가 되다보니, 자신이 해보고는 그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실망을 하고 비난과 비평을 하는 것같아요.

일례로, 흔히 티비에 나온 유명 인사들을 보며 저사람들은 잘돼서 인생 한방에 부자가 됐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이면의 피나는 노력은 보지않은체로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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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