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모두가 아시리라 믿는 “터미네이터”에요.
요즘 TV에서 터미네이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제가 최애하는 영화중에 하나라서 할때마다 꼭 보곤해요.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전반적인스토리) 인공지능인 스카이넷이 미래에 개발이 되어 인간과 핵전쟁이 일어나고, 대항하는 인간의 리더인 “존코너”를 죽이기 위해 로봇군단은 과거로 로봇을 보내게 되는데...(스포를 막기위해 여기까지만!)

인공지능의 등장

얼마 전 알파고라는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큰 화두가 됬어어요. 이세돌과 바둑을 둬서 이겼죠. 저는 단순 사고와 계산이아닌 복잡한 상황판단 능력과 순간 대처, 그리고 여러수 앞을 내다 봐야하는 통찰력이 필요한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이겼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때 혼자 생각 했었죠

‘스카이넷인가?’

인공지능의 “선/악”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선과 악을 구별할까 고민을 해봤어요. 일례로 다음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죠

“어벤져스”에 악당으로 출현했던 “울트론”이에요. 울트론은 인간의 잔인함과 이기심을 없에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인간을 죽이려 했던 인공지능 이에요.

물론 추후 선(?이라기보단 더 이성적인)한 인공지능으로 제2의 울트론인 비전이 나오지만요~

인류의 미래

저는 오늘 보다는 내일을 보고 사는 사람인 거같아요.
항상 미래를 보고 뭐든 결정하고 대비하고(그래서 인류 멸망영화 최애함👍🏻)

앞서 말했듯이 인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삶이 편리해진건 확실한 사실이에요. 10년전 때만 해도 스마트폰조차도 없었으니까요. 이젠 기술을 융합한 화폐 혁명까지 일어나고 있고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죠

결론은, 이런 발전에 따른 부작용도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봤으면 해요. 우리가 미리 예측을 하고 대비를 하면 큰문제가 안생기지만, 영화 속에서도 그렇듯이 인류의 위기는 항상 하루아침에 훅! 치고 들어오더라구요

이글을 마무리하며

(앞서 말했던 내용들은 100% 제 기억과 생각으로 쓰여진 100% 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있음을 말씀드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미래에 다가올 수있는 큰 재앙 2가지는

1. 인공지능에 의한 핵전쟁

2. 미세먼지에 의한 “매드맥스”화(https://steemit.com/kr/@chrisjeong/65e4zw 포스팅 참조)

이상으로 저의 쓸데없을 수도 있지만 중요할 수도 있는 인류의 미래 걱정이었습니다🤠

알파고 : 핵전쟁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