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학원생 이야기 (잡담 3) - 어디까지 왔나? (생존신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romium (57)in #kr • 7 years ago 그러네요. 참 시간 빠릅니다. 그동안 뭐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