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
그간 이사가느니 어쩌니 외주받는일이나 이것저것 하다보니 스팀잇을 잊고지냈던 것이지요..
당분간 계속 바쁠 예정이라 꾸준히 올릴것이라고 호언장담까진 못하겠지만
최대한 주마다 올리도록 기억해둬야겠읍니다...
(하지만 지금 본편이 자유연재로 돌리고 전개가 전혀안돼고 있어서
조만간 그것도 얼마안가 멈출것인게 함정..)
아무튼,
https://blog.naver.com/tarreban/2214029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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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한번 사보는 시간을 가져보와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주인공을 보니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가요